성인 ADHD 자가진단 테스트 (WHO ASRS) — 6문항 무료 · 결과
선별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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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음성
낮음경계양성 선별
검사를 하면 당신의 점수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아래는 이 구간의 해설입니다.
ADHD 가능성은 낮은 편이에요
WHO 기준을 넘긴 문항이 하나 이하입니다. 성인 ADHD 선별에서 ‘음성’에 해당하며, 이 6문항 기준으로는 ADHD를 의심할 근거가 약합니다. 누구나 가끔 마무리를 못 하거나 약속을 잊습니다. 이 검사가 보는 것은 그것이 ‘일상을 곤란하게 할 정도로 자주’ 일어나는가입니다.
이 점수가 뜻하는 것
한 문항에서 기준을 넘겼다면(예: 3번 건망증) 그것은 ADHD보다 그 영역의 상황 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할 일이 너무 많거나,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큰 시기라면 누구나 기준을 넘깁니다. 유튜브나 SNS의 ‘ADHD 증상 체크리스트’와 자신이 많이 겹친다고 느꼈다면, 그 목록들은 대개 기준 빈도 없이 증상만 나열해 거의 모든 사람이 해당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다음 단계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집중이 안 된다’는 느낌이 뚜렷한데 이 점수가 낮다면, 집중을 방해하는 다른 원인 — 수면, 불안, 우울, 스마트폰 사용 — 을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셋은 ADHD와 증상이 많이 겹치면서 훨씬 흔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집중력은 ADHD 여부와 무관하게 수면·운동·환경 정리로 크게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을 다른 방에 두고 25분 작업 뒤 5분 쉬는 방식, 할 일을 종이 한 장에 적어 눈앞에 두는 방식은 모두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ADHD가 아니어도 이런 도구를 쓰는 데 자격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전문가를 찾아야 할까
필요 없습니다. 다만 어린 시절부터 계속 ‘산만하다, 덜렁댄다’는 말을 들어 왔고 그것이 학업·직장·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어 왔다면, 이 6문항이 놓쳤을 수 있으니 전체 18문항이나 전문가 면담을 고려해도 됩니다.
이 6문항이 총점을 쓰지 않는 이유 연구 71
ASRS 파트 A는 총점 대신 ‘기준을 넘긴 문항 수’를 씁니다. 원논문에서 18문항 전체보다 이 6문항의 문항별 기준 방식이 임상 진단을 더 잘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1~3번 문항(마무리, 정리, 건망)은 ‘가끔’만 되어도 기준 초과인데, 이것들은 일반인에게는 드물고 ADHD에는 특징적인 주의력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4~6번(회피, 꼼지락, 과활동)은 일반인도 흔히 겪어서 ‘자주’ 이상이어야 기준 초과로 봅니다.
그래서 같은 ‘3개 초과’라도 앞 세 문항이 넘은 것과 뒤 세 문항이 넘은 것은 무게가 다릅니다. 성인 ADHD는 과잉행동은 줄고 주의력 문제가 남는 경우가 흔하므로, 앞 세 문항이 넘었다면 총 개수가 기준에 못 미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어릴 때 산만하지 않았으니 ADHD가 아니다’ — 반은 맞습니다. 진단 기준은 12세 이전 시작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증상이 ‘조용한 주의력 결핍’ 형태였다면 산만하다는 평가 없이 지나갔을 수 있습니다. 성적이 좋았던 사람도 ADHD일 수 있습니다 — 지능이나 환경이 보상해 준 경우입니다.
‘집중을 잘할 때도 있으니 아니다’ — 틀렸습니다. ADHD는 집중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일에 몇 시간씩 과몰입하는 것도 같은 조절 문제의 다른 면입니다.
‘요즘 다들 ADHD라고 하니 유행이다’ — 진단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추적 연구 메타분석에서 아동기 ADHD의 약 65%가 성인기에도 증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에 ‘어른이 되면 낫는다’고 잘못 알려졌던 것이 바로잡히고 있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자가진단 목록만으로 결론 내리는 것은 반대쪽 오류입니다.
양성이 나왔을 때 먼저 배제할 것 연구 71
ASRS 점수를 그대로 올리는 것이 네 가지 있습니다. 수면 부족, 우울, 불안, 그리고 과도한 업무량. 이 넷은 모두 주의력·마무리·건망을 악화시키고 안절부절을 만들며, ADHD보다 훨씬 흔합니다. 그래서 전문가 평가에서는 ADHD를 확인하기 전에 이것들을 먼저 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배제 방법은 간단합니다. 2주 동안 7시간 이상 자고 난 뒤 다시 재 보기, 그리고 PHQ-9와 GAD-7을 함께 해 보기. 그래도 양성이고 어린 시절부터 같은 어려움이 있었다면, 그때는 ADHD 평가가 순서에 맞습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무엇보다 잘못된 진단을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