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성격인지, 걱정이 나를 굴리고 있는 상태인지. 그 경계를 병원이 쓰는 7문항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 검사는 GAD-7 선별 도구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GAD-7 (Generalized Anxiety Disorder-7) · Spitzer, Kroenke, Williams & Löwe (2006) · Pfizer 공개 —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 연구 63
GAD-7은 PHQ-9를 만든 같은 연구진이 2006년에 발표한 7문항 불안 선별 척도입니다. 범불안장애(GAD)의 핵심인 ‘조절되지 않는 걱정’과 그에 따르는 신체적 긴장(안절부절, 짜증, 이완 불능)을 묻고, 0~3점씩 더해 0~21점으로 봅니다. 원논문은 5·10·15점을 경도·중등도·중증의 경계로 제안했고, 10점 이상에서 범불안장애 민감도 89%, 특이도 82%를 보고했습니다.
이 척도가 유용한 이유는 ‘걱정 많은 성격’과 ‘불안장애’를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걱정의 양이 아니라 조절 가능성과 지속 시간입니다. 2번 문항(걱정을 멈출 수 없다)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걱정이 많아도 필요할 때 끌 수 있으면 성향이고, 끄고 싶은데 꺼지지 않은 채 2주 넘게 이어지면 상태입니다. 일반 인구 5,000여 명 규준에서 평균은 약 3점이었고, 대부분이 0~4점에 들어갑니다.
GAD-7은 범불안장애만이 아니라 공황장애·사회불안·PTSD 선별에도 쓸 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어느 경우든 진단은 전문가 면담으로 내려집니다. 카페인 과다, 갑상선 항진, 수면 부족도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7문항 합산 0~21점.
개념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용어사전에서 이어서 읽어보세요.
이 검사는 GAD-7 선별 도구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