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 척도 자가진단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PHQ-9) — 9문항 무료

‘요즘 왜 이렇게 처지지?’가 2주 넘게 이어진다면, 감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이 쓰는 잣대로 한 번 재 보세요. 1분이면 됩니다.

9문항 · 1분PHQ-9결과 5구간
🔒 응답과 점수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PHQ-9 선별 도구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점수와 관계없이 힘든 시기에는 도움을 요청하세요.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지금 힘들다면 —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닌 선별 도구입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자신을 해칠 것 같은 순간에는 아래 번호로 바로 연락하세요. 24시간, 무료, 익명으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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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사에 대하여

PHQ-9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 Kroenke, Spitzer & Williams (2001) · 한국어판 박승진 외(2010) · Pfizer 공개 —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 연구 60연구 62

PHQ-9는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1차 진료 현장에서 우울을 빠르게 걸러내기 위해 만든 9문항 척도입니다. 문항은 정신과 진단 기준(DSM)의 주요우울장애 9가지 증상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 ‘기분이 어떤가요’ 같은 막연한 질문 대신 흥미 저하·수면·식욕·집중력·정신운동 변화·자기비난·자해 사고까지 하나씩 묻습니다. 각 문항을 0~3점으로 답해 더하면 0~27점이 되고, 원논문에서는 5점 단위로 최소·경도·중등도·중등도-중증·중증의 다섯 구간을 제안했습니다.

왜 ‘지난 2주’일까요?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이 ‘2주 이상 거의 매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 처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지만, 2주 넘게 절반 이상의 날에 여러 증상이 겹치면 ‘기분’이 아니라 ‘상태’로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어판은 2010년 박승진 연구진이 표준화했고, 신뢰도와 타당도 모두 원판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닙니다. 10점 이상이면 전문가 상담을 ‘권하는’ 지점이지 ‘우울증이다’라는 판정이 아니며, 갑상선 문제·수면 부족·약물 부작용도 비슷한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점수는 지금 내 상태를 언어로 옮겨 주는 도구로 쓰고, 판단은 사람과 함께 하세요.

점수 구간

0~4점최소
5~9점경도
10~14점중등도
15~19점중등도-중증
20~27점중증

9문항 합산 0~27점.

문항 9개 미리 보기
  1. 일을 하는 것에 대한 흥미나 재미가 거의 없음
  2.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하거나, 희망이 없다고 느낌
  3.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깸, 혹은 너무 많이 잠
  4. 피곤하다고 느끼거나 기운이 거의 없음
  5. 입맛이 없거나 과식을 함
  6. 자신을 부정적으로 봄 — 자신이 실패자라고 느끼거나, 자신 또는 가족을 실망시켰다고 느낌
  7. 신문을 읽거나 TV를 보는 것 같은 일에 집중하기 어려움
  8. 다른 사람이 알아챌 정도로 너무 느리게 움직이거나 말함 — 또는 반대로, 평소보다 너무 안절부절못하고 들떠 있음
  9.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듦
자주 묻는 질문
  • PHQ-9로 우울증 진단이 되나요? 아니요. PHQ-9는 선별 도구입니다. 점수가 높으면 우울장애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며,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면담으로만 내려집니다. 갑상선 질환, 수면 부족, 약물 부작용도 비슷한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몇 점부터 병원에 가야 하나요? 연구와 임상 가이드라인에서는 10점 이상이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15점 이상이면 적극적인 치료를, 20점 이상이면 즉각적인 진료를 권합니다. 9번 문항에 0점이 아닌 답을 했다면 총점과 관계없이 도움을 받으세요.
  • 제 답이 어디에 저장되나요? 응답과 점수는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결과 페이지 주소에는 총점만 포함되고 개별 문항 응답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얼마나 자주 다시 검사하면 되나요? 2주 간격이 적당합니다. 검사 자체가 ‘지난 2주’를 묻기 때문에 그보다 자주 재면 같은 기간을 중복해서 보게 됩니다. 치료 중이라면 담당 선생님이 정해 주는 주기를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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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사에 나온 심리학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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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연구 60. Kroenke, K., Spitzer, R. L., & Williams, J. B. W. (2001). The PHQ-9: Validity of a brief depression severity measure. 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16(9), 606–613. doi.org/10.1046/j.1525-1497.2001.016009606.xPHQ-9 원논문. 9문항 합산 0~27점으로 우울 심각도를 5단계(0–4 최소, 5–9 경도, 10–14 중등도, 15–19 중등도-중증, 20+ 중증)로 나누며, 10점 이상에서 주요우울장애 선별 민감도·특이도가 각각 88%로 보고됐다. 진단 도구가 아니라 선별·추적 도구로 설계됐다.
  2. 연구 61. Manea, L., Gilbody, S., & McMillan, D. (2012). Optimal cut-off score for diagnosing depression with the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PHQ-9): A meta-analysis. CMAJ, 184(3), E191–E196. doi.org/10.1503/cmaj.11082918개 연구 메타분석. 절단점 8~11 사이에서 진단 정확도가 비슷해, 10점은 절대 기준이 아니라 '전문가와 이야기해 볼 만한 지점'으로 읽어야 함을 보여준다.
  3. 연구 62. 박승진, 최혜라, 최지혜, 김건우, 홍진표 (2010). 한글판 우울증 선별도구(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PHQ-9)의 신뢰도와 타당도. 대한불안의학회지, 6(2), 119–124.한국어판 PHQ-9 표준화 연구. 내적 일치도와 재검사 신뢰도가 양호했고, 한국 표본에서도 10점 절단점이 적절함을 확인했다.
  4. 연구 73. Cuijpers, P., Karyotaki, E., Weitz, E., Andersson, G., Hollon, S. D., & van Straten, A. (2014). The effects of psychotherapies for major depression in adults on remission, recovery and improvement: A meta-analysis.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159, 118–126. doi.org/10.1016/j.jad.2014.02.026성인 우울 심리치료 92개 연구 메타분석. 치료를 받은 집단의 반응률이 대조군의 약 2배로, 우울은 '치료가 잘 듣는 문제'라는 근거.
  5. 연구 74. Schuch, F. B., Vancampfort, D., Richards, J., Rosenbaum, S., Ward, P. B., & Stubbs, B. (2016). Exercise as a treatment for depression: A meta-analysis adjusting for publication bias. 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 77, 42–51. doi.org/10.1016/j.jpsychires.2016.02.023운동의 항우울 효과 메타분석(25개 RCT). 출판 편향을 보정해도 큰 효과(SMD=1.11)가 유지됐고, 특히 중등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전문가 지도 아래 할 때 효과가 컸다.

이 검사는 PHQ-9 선별 도구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점수와 관계없이 힘든 시기에는 도움을 요청하세요.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