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처지지?’가 2주 넘게 이어진다면, 감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이 쓰는 잣대로 한 번 재 보세요. 1분이면 됩니다.
이 검사는 PHQ-9 선별 도구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점수와 관계없이 힘든 시기에는 도움을 요청하세요.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지금 힘들다면 —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닌 선별 도구입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자신을 해칠 것 같은 순간에는 아래 번호로 바로 연락하세요. 24시간, 무료, 익명으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24시간)109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24시간)1577-0199청소년 상담전화 (24세 이하)1388PHQ-9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 Kroenke, Spitzer & Williams (2001) · 한국어판 박승진 외(2010) · Pfizer 공개 —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 연구 60연구 62
PHQ-9는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1차 진료 현장에서 우울을 빠르게 걸러내기 위해 만든 9문항 척도입니다. 문항은 정신과 진단 기준(DSM)의 주요우울장애 9가지 증상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 ‘기분이 어떤가요’ 같은 막연한 질문 대신 흥미 저하·수면·식욕·집중력·정신운동 변화·자기비난·자해 사고까지 하나씩 묻습니다. 각 문항을 0~3점으로 답해 더하면 0~27점이 되고, 원논문에서는 5점 단위로 최소·경도·중등도·중등도-중증·중증의 다섯 구간을 제안했습니다.
왜 ‘지난 2주’일까요?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이 ‘2주 이상 거의 매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 처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지만, 2주 넘게 절반 이상의 날에 여러 증상이 겹치면 ‘기분’이 아니라 ‘상태’로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어판은 2010년 박승진 연구진이 표준화했고, 신뢰도와 타당도 모두 원판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닙니다. 10점 이상이면 전문가 상담을 ‘권하는’ 지점이지 ‘우울증이다’라는 판정이 아니며, 갑상선 문제·수면 부족·약물 부작용도 비슷한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점수는 지금 내 상태를 언어로 옮겨 주는 도구로 쓰고, 판단은 사람과 함께 하세요.
9문항 합산 0~27점.
개념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용어사전에서 이어서 읽어보세요.
이 검사는 PHQ-9 선별 도구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점수와 관계없이 힘든 시기에는 도움을 요청하세요.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