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파
알파파(Alpha wave)는 뇌전도(EEG) 측정 시 나타나는 주파수가 8~13Hz 범위인 대뇌 피질의 전기적 진동 리듬이다. 주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 눈을 감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이완된 각성 상태에 있을 때 후두엽을 중심으로 가장 뚜렷하게 관찰된다. 이 뇌파는 각성과 수면의 중간 상태를 반영하며, 인지적 효율성과 주의 집중의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과도한 긴장을 낮추고 정보 처리를 최적화하여 정신적 […]
알파 파 차단(Alpha blocking)은 눈을 감고 편안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나타나던 뇌파인 알파파(8~12 Hz)가 눈을 뜨거나 시각적 자극에 노출될 때 갑자기 진동이 억제되거나 사라지는 신경생리학적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은 대뇌피질, 특히 후두엽 부위가 외부의 새로운 시각 정보나 각성 자극을 처리하기 위해 준비 태세에 돌입할 때 뇌의 신경망이 동기화 상태에서 비동기화 상태로 전환됨을 반영한다.
구심성 뉴런(afferent neuron)은 신체의 말초 기관(감각기)에서 발생한 신경 신호를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로 전달하는 구심성 신경 경로를 구성하는 세포를 의미한다. 이 뉴런들은 시각, 청각, 촉각, 통각 등 다양한 감각 정보를 수집하여 상위 중추로 전송함으로써 외부 환경 및 신체 내부의 상태를 지각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이러한 생리심리학적 메커니즘은 유기체가 환경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생존을 도모하는
구심성 신경(afferent nerve)은 말초신경계에서 수집된 감각 정보를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로 전달하는 신경 섬유의 총칭이다. 감각 신경(sensory nerve)과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되며, 신체 내부 및 외부의 다양한 물리적·화학적 자극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상위 중추로 상행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신경 계통은 생명체가 외부 환경 변화를 인지하고 적응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토대를 제공한다. 뇌는 구심성 신경을 통해 전달된 방대한
감정 신경 과학(affective neuroscience)은 인간 및 동물의 감정과 기분이 뇌의 신경망과 생물학적 구조를 통해 어떻게 생성되고 조절되는지 연구하는 신경과학 및 심리학의 하위 분야입니다. 이 학문은 뇌의 변연계(편도체, 해마 등)와 전두엽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감정의 생리적 기제를 밝혀내며, 감정이 단순한 주관적 경험을 넘어 생존과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신경학적 기반을 가짐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Adrenocorticotrophic Hormone, ACTH)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합성되고 분비되는 폴리펩티드 호르몬으로, 신장 상단에 위치한 부신의 피질을 자극하여 코르티솔(cortisol)과 같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분비를 유도하는 핵심 내분비 물질이다. 이 호르몬은 신체가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HPA축)을 매개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대사 조절, 면역 반응 억제, 그리고 향상성 유지를 통해 유기체가 외부 자극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드레날린성(adrenergic)은 신경계나 호르몬 수용체가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노르에피네프린)에 의해 활성화되는 특성을 가리키는 생물심리학적 용어이다. 교감신경계의 작용을 매개하며 신체를 각성 상태로 유도하는 핵심 기제로 기능한다. 이 메커니즘은 스트레스 상황이나 위협에 직면했을 때 투쟁-도피 반응을 조절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정서적 경험, 기억의 공고화, 그리고 각성 수준을 결정하는 생리적 토대를 제공하므로 심리학과 신경과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하다.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호르몬이자 신경전달물질로, 에피네프린(Epinephrine)으로도 불린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될 때 급격히 분비되어 신체를 즉각적인 신체적·정신적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심리학 및 생물심리학적 관점에서 아드레날린은 인간의 생존과 정서 경험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다. 스트레스 상황이나 공포, 분노를 느낄 때 분비되어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고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킴으로써 ‘투쟁-도피 반응(Fight-or-Flight Response)’을 유도한다. 또한 인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