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조절적 쾌지각
내부 조절적 쾌지각(Alliesthesia)은 프랑스의 생리학자 장 카바낙(Jean Cabanac)이 1971년에 제안한 개념으로, 동일한 외부 자극이라도 개체의 내부 생리적 상태에 따라 그것이 유발하는 쾌락이나 불쾌의 감각적 경험이 달라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리스(다른 상태)와 에스테시스(지각)의 합성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자극의 물리적 속성 자체가 변하지 않더라도 신체의 항상성 유지 필요성에 따라 지각되는 가치가 동적으로 변화함을 설명한다. 이 심리학적 메커니즘은 동기와 정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