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자기설
동물 자기설(Animal magnetism)은 18세기 독일의 의사 프란츠 안톤 메스머(Franz Anton Mesmer)가 주장한 이론으로, 모든 생명체 사이에 흐르는 보이지 않는 보편적 유체나 자기장이 존재하며 이것의 불균형이 질병을 초래한다고 보는 가설이다. 메스머는 이 유체를 조작하여 환자의 몸속 자기 흐름을 바로잡으면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이는 현대 심리학과 정신치료 역사에서 무의식과 최면의 개념을 탄생시키는 데 결정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