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 척도 자가진단

사회불안 자가진단 — 사회공포증 척도(SPIN) 구조 기반 무료 테스트

낯을 가리는 성격인지, 남의 시선이 내 하루를 정하고 있는지. 두려움·회피·몸의 반응 세 갈래로 나눠 재 보세요.

17문항 · 2분사회불안 자가진단결과 3구간
🔒 응답과 점수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사회공포증 척도(SPIN)의 구조를 참고해 만든 자체 문항 선별 도구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구간은 참고용이며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지금 힘들다면 —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닌 선별 도구입니다. 사람을 피하는 생활이 길어져 혼자라는 느낌이 깊어지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래 번호로 바로 연락하세요. 24시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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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사에 대하여

사회불안 자가진단 (SPIN 구조 참고 자체 문항) · Connor 등(2000)의 사회공포증 척도(SPIN)와 단축판 Mini-SPIN(2001)의 구조를 참고해 지피디아가 작성한 자체 문항 · 원 척도(SPIN·Mini-SPIN)는 저작권자(J. Davidson)의 서면 허가 없이 복제·전송할 수 없는 문항이라 쓰지 않고, 같은 세 영역(두려움·회피·신체 반응)을 재는 자체 문항 17개를 사용합니다. 원 척도의 구분점(19점)은 소개만 하며, 이 검사의 구간은 참고용입니다. 연구 115연구 116

사회불안은 ‘수줍음’과 다릅니다. 수줍은 사람도 낯선 자리에서 긴장하지만, 사회불안이 큰 사람은 남에게 평가받고 창피를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 자리를 피하고, 피하지 못하면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손이 떨리는 몸의 반응까지 겪습니다. 2000년 Connor와 Davidson 연구진은 기존 자기보고 척도가 이 세 가지 — 두려움, 회피, 신체 증상 — 를 함께 재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적하며 17문항의 사회공포증 척도(SPIN)를 만들었습니다. 이 검사는 SPIN의 문항이 아니라 그 세 영역 구조를 참고해 지피디아가 새로 쓴 17문항으로 같은 것을 잽니다.

원 척도 연구에서는 19점이 사회공포증 집단과 대조군을 가르는 점수로 보고되었고, 2001년에는 핵심 3문항만 뽑은 단축판(Mini-SPIN)이 7,165명의 관리의료(managed care) 환자에게 선별 도구로 쓰였습니다. 다만 이 검사는 자체 문항이므로 그 수치를 진단 기준처럼 쓰지 않고, 0~18 / 19~34 / 35~68을 ‘참고 구간’으로만 보여 드립니다. 총점만큼 중요한 것은 세 영역 중 어디가 높은가입니다. 두려움은 큰데 회피가 낮다면 버티며 지내는 중이고, 회피가 높다면 불안이 이미 생활의 범위를 줄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점수가 높다고 해서 사회불안장애라는 뜻은 아닙니다.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나 임상심리 전문가의 면담으로만 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점수가 높고 그 상태가 몇 달째 이어지며 학업·일·관계를 포기하게 만든다면, 사회불안은 치료 효과가 잘 확인된 문제이므로 혼자 견디지 말고 도움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응답은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점수 구간

0~18점낮음
19~34점중간
35~68점높음

17문항 합산 0~68점(역채점 없음). 1~6번 두려움, 7~13번 회피, 14~17번 신체 반응. 원 척도(SPIN) 연구가 사회공포증 집단과 대조군을 가른 19점을 빌려 0~18 / 19~34 / 35~68을 ‘참고 구간’으로만 씁니다(35점 이상 = 전 문항 평균 2점 초과). 자체 문항이라 원 척도 점수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문항 17개 미리 보기
  1. 회의나 수업에서 내 차례가 다가오면, 할 말보다 ‘어떻게 보일지’가 먼저 걱정됐다
  2. 처음 만나는 사람과 단둘이 남게 될 상황을 떠올리면 마음이 무거워졌다
  3. 상사·교수처럼 나를 평가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 유독 긴장했다
  4. 누군가 내 말이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겼을까 봐 하루 종일 마음이 쓰였다
  5. 사람들 앞에서 실수해 창피를 당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자주 떠올랐다
  6. 누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언가를 할 때(글씨 쓰기, 먹기, 전화 받기) 불편했다
  7. 모르는 사람이 많은 모임이나 회식은 핑계를 대고 빠졌다
  8. 발표나 자기소개를 맡지 않으려고 미리 다른 역할을 골랐다
  9. 가게나 식당에서 묻거나 요청하는 대신 그냥 불편을 참았다
  10. 통화 대신 문자를, 만남 대신 메시지를 고른 이유가 ‘긴장되기 싫어서’였다
  11.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모일 것 같은 자리는 처음부터 피했다
  12. 대화 중에 눈을 피하거나 말을 짧게 끊어서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려 했다
  13. 하고 싶은 말이나 의견이 있어도 평가받을까 봐 꺼내지 않았다
  14. 사람들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거나 화끈거려서 신경이 쓰였다
  15. 남들 앞에서 손이나 목소리가 떨릴까 봐, 혹은 실제로 떨려서 괴로웠다
  16. 사람들과 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가빠져서 불편했다
  17. 사람들 앞에서 땀이 나거나 속이 울렁거려서 신경이 쓰였다
자주 묻는 질문
  • 몇 점부터 사회불안장애인가요? 자가진단 점수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원 척도(SPIN) 연구는 19점을 사회공포증 집단과 대조군을 가르는 점수로 보고했지만, 이 검사는 자체 문항이라 그 값을 참고 구간의 경계로만 씁니다.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나 임상심리 전문가의 면담으로 내립니다.
  • SPIN 원문 그대로인가요? 아닙니다. SPIN은 저작권자의 서면 허가 없이 복제할 수 없는 척도라, 같은 세 영역(두려움·회피·신체 반응)을 재는 자체 문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원 척도의 점수나 기준을 이 결과에 그대로 대응시킬 수 없습니다.
  • 내향적인 것과 사회불안은 어떻게 다른가요? 내향성은 혼자 있는 시간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성향이고, 사람을 피하는 이유가 ‘두려움’이 아니라 ‘선호’입니다. 사회불안은 사람과 어울리고 싶어도 평가받을까 두려워 피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내향적이면서 사회불안이 낮은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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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연구 11. Brooks, A. W. (2014). Get excited: Reappraising pre-performance anxiety as excitement.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143(3), 1144–1158. doi.org/10.1037/a0035325노래방 노래, 대중 연설, 수학 시험 세 가지 과제에서 참가자에게 시작 전 '나는 불안하다', '나는 설렌다', 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게 했다. '설렌다'고 말한 집단은 실제 노래 정확도·연설 설득력·수학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각성을 진정시키려는 시도(진정해)보다, 같은 각성을 긍정적으로 이름 붙이는 것이 수행에 유리하다는 근거다.
  2. 연구 101. Epley, N., & Schroeder, J. (2014). Mistakenly seeking solitude.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143(5), 1980–1999. doi.org/10.1037/a0037323출퇴근 열차·버스 승객에게 낯선 사람과 대화하거나, 혼자 있거나, 평소대로 하게 했다. 사람들은 대화가 혼자 있는 것보다 덜 즐거울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대화한 쪽이 더 즐거운 이동 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기쁨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한다는 근거다.
  3. 연구 115. Connor, K. M., Davidson, J. R. T., Churchill, L. E., Sherwood, A., Weisler, R. H., & Foa, E. (2000).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Social Phobia Inventory (SPIN).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76(4), 379–386. doi.org/10.1192/bjp.176.4.379기존 자기보고 척도가 사회불안의 두려움·회피·신체 증상을 함께 재지 못한다는 한계에서 17문항 사회공포증 척도(SPIN)를 개발했다. 임상시험 3건의 참가자와 대조군 2개에서 검사-재검사 신뢰도·내적 일치도·수렴/변별 타당도가 양호했고, 19점이 사회공포증 집단과 대조군을 가르는 점수로 보고되었으며 치료에 따른 변화에도 민감했다.
  4. 연구 116. Connor, K. M., Kobak, K. A., Churchill, L. E., Katzelnick, D., & Davidson, J. R. T. (2001). Mini-SPIN: A brief screening assessment for generalized social anxiety disorder. Depression and Anxiety, 14(2), 137–140. doi.org/10.1002/da.1055SPIN 17문항 중 3문항으로 단축판 Mini-SPIN을 만들고 관리의료 환자 7,165명에게 설문 후 구조화 면담(SCID)으로 확인했다. 6점 이상 기준에서 민감도 88.7%, 특이도 90.0%, 양성 예측도 52.5%, 음성 예측도 98.5%, 정확도 90%였다. 좋은 선별 도구도 양성자의 절반가량은 진단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
  5. 연구 117. Hofmann, S. G. (2007). Cognitive factors that maintain social anxiety disorder: A comprehensive model and its treatment implications. Cognitive Behaviour Therapy, 36(4), 193–209. doi.org/10.1080/16506070701421313사회불안장애의 유지 모형. 비현실적 사회적 기준, 불안으로의 주의 이동, 부정적 자기 이미지, 부정적 결과의 과대평가, 감정 통제감 부족, 사회적 기술에 대한 낮은 평가가 회피·안전 행동과 사후 반추로 이어져 다음 불안을 키운다고 정리했다.
  6. 연구 118. Gilovich, T., Medvec, V. H., & Savitsky, K. (2000). The spotlight effect in social judgment: An egocentric bias in estimates of the salience of one's own actions and appearanc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8(2), 211–222. doi.org/10.1037/0022-3514.78.2.211눈에 띄는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는 그 옷을 기억할 관찰자 수를 과대평가했고, 집단 토론에서도 자기 발언이 남에게 두드러진 정도를 과대평가했다(스포트라이트 효과). 자기 경험을 기준점으로 삼고 타인 관점으로 충분히 조정하지 못하는 탓으로 설명했다.
  7. 연구 119. Mayo-Wilson, E., Dias, S., Mavranezouli, I., Kew, K. M., Clark, D. M., Ades, A. E., & Pilling, S. (2014). Psychological and 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for social anxiety disorder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The Lancet Psychiatry, 1(5), 368–376. doi.org/10.1016/S2215-0366(14)70329-3성인 사회불안장애 101개 시험(13,164명, 41개 개입) 네트워크 메타분석. 대기군 대비 효과는 개인 CBT가 SMD -1.19로 가장 컸고 집단 CBT -0.92, 지원형 자기 도움 -0.86, SSRI·SNRI -0.91 등이었다. 개인 CBT를 초기 치료 1순위로, 심리치료를 원치 않으면 SSRI를 권고했다.

이 검사는 사회공포증 척도(SPIN)의 구조를 참고해 만든 자체 문항 선별 도구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구간은 참고용이며 결과는 전문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